By 지민아빠2020년 3월 26일읊조리다, 잡담 일은 하지만 무기력 이번주는 바쁘게 일했다. 늦은 야근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나 끝나면 뒤이어 또 다른걸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그런데, 무기력하다. 이상하게도 고민하기도 바뻐야 하는데도, 무기력하다. 일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무기력증…. 좀 한숨을 돌리면 될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