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7월 26일읊조리다, 잡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몇년간 우리쪽 앱 검증을 담당했던 고객사 담당자가 이번주까지 일한다고 연락이 왔다. 좀 긴 육아휴직이라 다시 보기는 쉽지는 않을듯 하다. 복귀도 쉽지 않아보이지만, 복귀를 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업무를 맡는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또 그때까지 같은 일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