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1년 7월 27일읊조리다, 잡담 창가에 비친 반백 흐릿하게 건너 창가에 비친 내 모습을 첨 봤다. 도드라지게 허연 머리. 그냥 흰머리가 많다는 것만 알았는데 흐릿하게 비친 머리는 반백이다. 나도 참 나이가 들어버린게 새삼 느낀다. 1년후에.. 아니 몇달 후를 생각을 하기는 점점 어렵다. 잘 살아갈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