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림은 영락없는 남자그림이다. 짧은 머리라서가 아니라 얼굴 자체가. 삽화가가 좀 과몰입인듯.
? 결국은 생략된(?) 여성성. 인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딱히 설명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자기 변화(?)에 대한 고백서?
비슷한 연배라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을법한데 그 연배에 대한 공감은 딱히 없고 최근 년에 사건에 대한 부분은 연배와는 그닥 연관도 없고 동의는 안됨. 나 역시 편견이겠지만.
#페미니스트 #상품화
#버지니아울프
#나의독서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표지 그림은 영락없는 남자그림이다. 짧은 머리라서가 아니라 얼굴 자체가. 삽화가가 좀 과몰입인듯.
? 결국은 생략된(?) 여성성. 인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딱히 설명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자기 변화(?)에 대한 고백서?
비슷한 연배라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을법한데 그 연배에 대한 공감은 딱히 없고 최근 년에 사건에 대한 부분은 연배와는 그닥 연관도 없고 동의는 안됨. 나 역시 편견이겠지만.
#페미니스트 #상품화
#버지니아울프
#나의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