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2년 12월 21일읊조리다, 잡담 새로운 50이라는 숫자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애써 무시했지만, 앞자리가 바뀐게 많이 다르긴 하다. 나머지 10년을 위해서라도 뭔가 다른 걸 찾긴 해야 한다. 남들은 어쨌는지도 봐야하고, 나는 어떻게 할지도 고민해야한다. 시간이 그리 남아있지는 않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