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3년 9월 13일읊조리다, 잡담 20230913 *그간 여기선 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바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얘기에 먼저 화를 낸다.(화가 치밀어 온다) 막상 까보면 나랑 상관없는거에, 게다가 화 낼일도 아닌데도 말이다. 50대의 꼬장함일까? 그냥 예민해져서 그런가? 피곤하거나?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