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7

반복과 번복.

그때 그때 감정이겠거니 하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다. 딱 그러마 하고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 않다. 이래저래 걸리는게 한두개가 아니기도 하고, 그것만 아니면 별 불만은 없기도 하다. 그렇다고 마냥 놔두기는.. 시한폭탄같다. 지금은 그냥 다르다 정도로 생각만 한다. 이해는, 공감을 못하기에 그냥 거짓발림같다.

그냥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
내가 섣부른건 아니였을까?

좀 지나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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