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 오피스 2007베타

일찍 일어난터라서 사무실에 여덟시가 채 되지 않았을때 도착을 했다. 어제 오후에 출장을 간 사이에 우편물이 왔었나 보다. 신청을 했는지도 감감한 오피스 새버전의 베타 CD가 왔다. 워드만 따로 제품이 나올까?(최소한 국내는 그런 패키지는 몇년전부터는 구하기 쉽지는 않다.) PC가 버벅댈지도 모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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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내 주위를 왔다갔다 한다.

주머니를 톡톡 털어봐도 나오는건 동전 몇개가 전부다. 멍하니 넋놓고 매월 카드 할부 빠져나가고, 통장 잔고는 여전히 마이너스다. 여친과 깨지고 나서 매달 빠져나가는 할부에 대한 얘기를 꽤 오래전에 들었었는데, 그게 내가 될줄은 몰랐다. 어쨌든 그때는 좋아라 했던거니 후회나 그런건 없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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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늦은 밤에는 맥주를 마신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맥주를 마시러 가게 된다. 예전에는 주로 코로나를 먹더니만, 맛이 변했다고 투덜거리긴 해도 하이네켄을 마시는 편이다. 입안이 쌉싸름한게 구미가 당기는 편이다. 자리에 앉자마자 뭘 마실까 하다가, “아무거나 권해주셈”해서 먹기 시작했다. 이제는 뭘 주더라도 먹는편이다 보니.. -_-a 주문하는게 의미가 없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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