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난터라서 사무실에 여덟시가 채 되지 않았을때 도착을 했다. 어제 오후에 출장을 간 사이에 우편물이 왔었나 보다. 신청을 했는지도 감감한 오피스 새버전의 베타 CD가 왔다. 워드만 따로 제품이 나올까?(최소한 국내는 그런 패키지는 몇년전부터는 구하기 쉽지는 않다.) PC가 버벅댈지도 모르긴 하지만 […]
일주일에 한번꼴로 맥주를 마시러 가게 된다. 예전에는 주로 코로나를 먹더니만, 맛이 변했다고 투덜거리긴 해도 하이네켄을 마시는 편이다. 입안이 쌉싸름한게 구미가 당기는 편이다. 자리에 앉자마자 뭘 마실까 하다가, “아무거나 권해주셈”해서 먹기 시작했다. 이제는 뭘 주더라도 먹는편이다 보니.. -_-a 주문하는게 의미가 없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