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통신서 만났다. 그간 하는일이 바빠서 그런건지 통신서 보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어쩌다가 메모를 남기는게 전부였으니… 그녀나 나나 무기력함에 빠져있는것 같다. 한 사람은 회사에 치이고 한 사람은 학교에 치이고, 공통점이라면 지금하고 있는 일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것. 자기 속내를 얘기한게 아니라서 […]
어제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만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수업도 없긴해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는 맘 단단히 먹고 책 볼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오늘도 집에 붙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최근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물을 붓고 커피를 내린다. 처음 산 원두는 별로 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