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2011년 12월 03일 :: 미투에서는.. ^^;;
그리 붐비지 않은 퇴근길. 2011-11-22 20:04:15 새벽에 꿈이 생생. 2011-11-22 20:04:51 지금 이순간은? 술이 취했다. 2011-11-30 00:18:37 Last Fantasy Listening to 잠자는 숲 속의 왕자 (Feat. 윤상) / 아이유(IU) – 최고!!! 2011-12-03 08:40:28 Last Fantasy 어제 구청에 들러서 출판사 등록 […]
Read more내 나이 마흔에는 뭘 하고 싶었을까? – 과거형이면서 아직은 미래
그저 평범한, 그 나이때에는 다들 그럴 수 있다는 얘길 들은게 한참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89년경인듯 하다. 생각지도 못한 아들녀석의 말에, 어쩌면 그게 현명한 얘길 수도 있겠다 싶다. “나도 네 나이때에는 죽고 싶었어.” 그저 호기심으로만 끄적거렸던(그렇다고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걸 봐줬던 […]
Read more2011년 11월 21일 :: 미투에서는.. ^^;;
간만에 비가 내린것 같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2011-11-18 07:43:25 다행히도 이 시간에 크리스피 매장 하는곳이 있다. 얼른 가자버스야. 2011-11-21 21:31:43 가~~~~~~ㄴ만에 오긴 하지만 저도 잘 지내요!!! 왜 가면 갈수록 더 바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미친순방도 못하고 대댓글도 잘 못달아드리고 흑흑흑 우리 […]
Read more2011년 11월 15일 :: 미투에서는.. ^^;;
iOS5 사용한지 하루. 버벅거리는 느낌은 어색. 그런대로 쓸만한데 추가기능을 잘 모르니, 차이가 실감나지는 않음 2011-06-08 19:58:47 iOS를 원복했다. 새버전 나오면 써야지. 2011-07-11 14:02:44 그간.. 잘 지내나. 전에도 그렇지만, 여긴 잘 안오게 되네. (근데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지?) 2011-07-26 12:36:39 도너츠 사들고 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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