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처음 올리는 글

가끔은 말이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상하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오래 못가는게 탈이긴 한데, 이제는 좀 오래 가도록 해야겠다. 담배도 그렇고, 매번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짓을 아무래도 오래 할 수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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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신발을 사다

지난 크리스 마스때에 산, 우리 동동이 신발!! 나오려면 아직 멀었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장은 신고 다닐수도 없지만, 매장에서 본 신발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신발 보면서 동동이 볼때를 기다려야지.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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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2일에 전달된 미투글

뭐 일이 이따구로 돌아갈까?(me2mobile)2008-11-08 01:02:57 동시에 일이 두개가 돌아가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다(me2mobile)2008-12-02 00:43:02 씁쓸해. 버그는 쌓이고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me2mobile)2008-12-02 12:40:41 우리 동동이는 잘 크고 있겠지? 집사람 얼굴도 요즘은 보기 힘들다. 잘해주지 못하긴 하지만 같이 있지 못하니 더 더욱 그럴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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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결혼 1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한 이벤트없이,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는 아내하고 홍대에 갔다. 홍대에 카페가 많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골목길을 헤매다 보니, TV에서 봤던 “커피프린스 1호점” 도 보고, 아기자기한 카페들을 구경했다. 예전보다는 예전에 있던 카페는 많이 없어지고, 스타벅스와 같은 테이크아웃점만 늘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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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무렵… 사진

씨디에 백업했던걸 정리하다가 우연찮게 예전에 찍었던 (그당시만 해도 고급에 속한 코닥에서 나온  35만화소 디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사진을 발견했다. 지금으로는 꽤나 작아 보이는데  17인치 모니터.. 머리에는 항상 헤드셋을 꼽고 있던게 간만에 보니 참 어색하게 보인다. IMF가 막 터진 1997년 말에 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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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6일에 전달된 미투글

전에는 일이 힘들때 그냥 휙하고 떠났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전에 내 아내와 뱃속에 있는 우리 아이가 아른거린다. 가족이 있다는게 이런건지도…(me2mobile)2008-10-28 01:01:58 터닝포인트? 지방으로 내려가 살까?(me2mobile)2008-10-28 14:27:06 이러다간 몇몇은 가정파탄 나는거 아닌가 몰라(me2mobile)2008-10-30 01:48:12 우리 동동이는 이제 12주째! 무럭무럭 커질시기 ㅋㅋㅋ(me2mobile)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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