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백사 산수유 축제에 가다

지난 4월 4일에 이천백사 산수유 축제에 갔다왔다.

계속 집에만 있고 어디 바람쐴 기회를 못찾았다가, 막내 동서가 어떻게 알았는지 잠깐 바람쐬러 가기엔 딱 좋은 곳이였다.
조그만 동네(?)에서 진행하는 축제치곤 그런대로 아기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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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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