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책방에 많이 간것 같다는 느낌이다. 지난주에 가서 찜(?)해 둔책들이 있어서 메모 차원에서 남긴다. [iPhone/iOS4 관련 책] 고만고만한 책일듯 한데, 간만에 본 wrox책이다. 일본인이 쓴 책은 디테일하다는 면에서는 좋다. 이 책도 그럴듯 하다. 최근 나온책들 중에서는 좀 […]
서점에 갔을때 눈에 띄는 책들이 몇권 있어서 올린다. 책값이 만만치 않은터라서 매번 침만 삼키고 오곤 하는데, 찜해두고픈 책들은 간간히 여기에 올려볼까 한다. 1) (일종에.. SeongChan’s Choice?) * 4월 19일 스타시티지하내 반디앤루니스 2) 게임프로그래밍.. 이라는 식으로 나온 책은 몇권있긴하나, 하나의 주제를 […]
서점에 갔을떼 눈에 뜨는 책들..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인듯 하다.바른 한글 사용하기의 실전 버전!“열린책들”에서 나오는 책들은 뭔가 있어 보인다.소설류(?) 책을 주로 나오는 회사이면서도 편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을 냈다는 게 신선해 보인다.영화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원작 소설배경은 아프카니스탄이라고 하지만, 실제 […]
매주 목요일에 나오는 무가 주간지인 M25에 박범신씨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내용중에 이상스레 맘에 남길래.. 옮겨 적는다.. 기자 : 담배를 참 많이 태운다. 예전에 비해 술도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박범신 : …(중략)… 젊었을 때는 꽃이 예뻐도 애틋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들에 솟은 들꽃도 예뻐. […]
일은 일대로.. 머리속은 머리속대로 비어간다는 느낌임.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책 몇권이 있었다. 짬짬이 시간내서 봐야 할것 같다.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시리즈중에 하나. 최근에 나온 책인듯 하다.시리즈 몇개를 사서봤으니, 이제는 수집차원에서라도 봐야 할듯 하다. 프로그램도 대화다.단순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왜 이렇게 […]
그리 두껍지 않은 것으로 고른, 기획 제안서 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최근에 내리까는 책들을 몇권보긴 했는데, 그런저런 신경쓰느니 내실을 다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종각역에 있는 반디앤 루니스에 갔는데, 손이 가는 책이 한두권이 아니다.읽는것 보다는 단순한 책욕심을 잠재우기가 쉽지는 않더군. 차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