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한잔

퇴근하면서 1층 감자탕서 한잔 하고 있을테니 들르라는 말을 듣고 좀 지나서야 짐챙겨서 겨우 자리에 갔다. 두달간 의뢰했던 일이 슬슬 정리도 되긴 하나 아직 산넘어 산이라 그 이후가 걱정. 누군가의 뒷얘기를 쏟아내긴 했지만 결국은 예예…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다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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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책 – 20150107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몇개 스크랩(?) 한다. “21세기 자본”으로 꽤나 광풍이 불었던 피케티에 대한 책 광풍이 불었던 책조차 난 아직 읽지는 못했다. 그냥 꽤나 인기가 많길래 관심은 간다.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눈길은 간다. 꽤나 잘 꾸민 집은 부럽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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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구경”

잠깐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서점. 역시 서점서 책”구경”은 재미나다. 탐나는 (책 내용이 필요한건 맞긴하지만 그게 내게 중요하지는 않다.) 책이 있어서 찜해봄. 아직 iOS8은 번역본이나 집필된 책은 없는 듯. 직접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를 위해 볼게 있을 듯 하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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