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한잔

퇴근하면서 1층 감자탕서 한잔 하고 있을테니 들르라는 말을 듣고 좀 지나서야 짐챙겨서 겨우 자리에 갔다. 두달간 의뢰했던 일이 슬슬 정리도 되긴 하나 아직 산넘어 산이라 그 이후가 걱정. 누군가의 뒷얘기를 쏟아내긴 했지만 결국은 예예…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다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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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취미가 있었던 적이 있긴하다

http://trinitti.net/blog/2004/10/30/2004%EB%85%84-10%EC%9B%94-30%EC%9D%BC-%ED%98%84%EC%83%81/ 예전글 보다 보니 한때는 사진을 찍어볼까 한적이 있네. 그때 가지고 다닌게 캐논 AE-1. “연애사진” 에서 히로스에 료코가 가지고 다닌 A-1은 중고라도 내겐 고가라 가장 저렴하게 중고로 구한게 AE-1 인데, 지금은 망가져 버리고 난 후로는 전혀 찍지 않았던듯(필름 감는 레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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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패닉

눈에 띄는 책 – 20150107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서 몇개 스크랩(?) 한다. “21세기 자본”으로 꽤나 광풍이 불었던 피케티에 대한 책 광풍이 불었던 책조차 난 아직 읽지는 못했다. 그냥 꽤나 인기가 많길래 관심은 간다.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눈길은 간다. 꽤나 잘 꾸민 집은 부럽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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