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받은 폰에서 찍은 사진 슬슬 내 디카보다도 좋아지기 시작한다. 하긴 내 디카는 겨우 130만 화소인데. -_-a 200만 폰카가 좀 낫겠지…
[카테고리:] 기웃대다
주변에 기웃댄 얘기들.
서점, 극장, 소소하게 찍었었던 사진들 모음
단골가게 사람들…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파일을 뒤적거리다가 나온건데 뭔가 새롭군. 서울서 다시 일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알게된 가게다 보니 벌써 삼년이나 되네. 가게에 가게 되면 항상 저 자리에만 앉는다. 제목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 단골가게에서 찍은 사진.. 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2005년 2월 7일 조만간 위 세사람 모일지도 모름.
평일 오후에 잠깐 들렀던 서점
회의 끝나고 잠깐(?) 들른 서점서 찍은 사진 역시 요즘 진행하고 있는 폰에서 찍었다. 가지고 있는 디카보다 잘 나오는것 같음.
“쿵푸허슬” 보다
일요일 오후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무작정 나왔다. 영화 볼게 있어서도 그랬지만, 어머니의 묘한 압력때문에 없는 약속인데도 있는 척하면서 슬쩍 집에서 나와버렸다. (이게 슬슬 고역인것 같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긴 하지만 표를 사는데에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다만 기분이 묘하다면 전에는 별로 그럴걸 물어보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당연히 표를 파는 사람이 “두장이지요?”라고 물어보는게 괜한 염장질 느낌이라는게 팍팍 느껴지더군.… “쿵푸허슬” 보다 계속 읽기
막 찍은 사진
좀전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책상 샷!! 뭘로 찍었을까요? ㅋㅋㅋ 기대하시라. 3월! 그녀석이 온다. 이건 디카로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디지털.. 이다 보니 결국 “디카로 찍은 사진”으로 분류했음
내가 등산을? – 두번째 이야기
김기용 팀장이 소니 W1 으로 찍은 사진중에서 내가 나온것만 올림 사진을 보면 내가 산에 올라간 흔적은 안보이는군.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