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1일2011년 11월 22일미투글 2011년 11월 21일 :: 미투에서는.. ^^;; 간만에 비가 내린것 같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2011-11-18 07:43:25 다행히도 이 시간에 크리스피 매장 하는곳이 있다. 얼른 가자버스야. 2011-11-21 21:31:43 가~~~~~~ㄴ만에 오긴 하지만 저도 잘 지내요!!! 왜 가면 갈수록 더 […] Read more
2011년 11월 15일2011년 11월 22일미투글 2011년 11월 15일 :: 미투에서는.. ^^;; iOS5 사용한지 하루. 버벅거리는 느낌은 어색. 그런대로 쓸만한데 추가기능을 잘 모르니, 차이가 실감나지는 않음 2011-06-08 19:58:47 iOS를 원복했다. 새버전 나오면 써야지. 2011-07-11 14:02:44 그간.. 잘 지내나. 전에도 그렇지만, 여긴 잘 […] Read more
2011년 6월 2일2011년 6월 13일미투글 2011년 6월 2일 :: 미투에서는.. ^^;; 회사를 차리는게 나을지도. -_-;; 딱히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일이 좀 거시기 하다 2011-06-02 11:59:36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5월 30일2011년 5월 31일미투글 2011년 5월 30일 :: 미투에서는.. ^^;; 땡하면 퇴근한다는게 일곱시반을 넘어서야 나왔다 2011-05-30 20:05:35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5월 26일2011년 5월 31일미투글 2011년 5월 26일 :: 미투에서는.. ^^;; 의도치않게 이제서야 퇴근 2011-05-26 00:30:24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5월 17일2011년 5월 20일미투글 2011년 5월 17일 :: 미투에서는.. ^^;; 사후가 없다기 보다는 현재에 가치있게 살라는 얘기겠지. 2011-05-17 07:45:30 슬럼프인가? 아니면 그냥 일상인가? 그냥 묻어가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바꾸지도 않는다 2011-05-17 07:47:19 나? 2011-05-17 08:52:35 톼근길… 집에 가서 너구리가 먹고 싶어진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