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0일에 전달된 미투글

금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자질 못 했다. 서른시간 연속으로 일한셈. 주 40시간 기준으로는 한참을 초과했다(me2mobile)2009-03-07 16:17:58 그냥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누구 말대로 짐승처럼 지내는것만 같다(me2mobile)2009-03-09 01:56:18 힘들어도 동동이 보면서 힘내자!!!(me2mobile)2009-03-09 12:24:31 모르겠다(me2mobile)2009-03-10 00:17:23 간만에 찜질방. 집에 갔다 오기도 애매해서 왔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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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6일에 전달된 미투글

ㅎㅎㅎㅎㅎ 그냥 웃기라도 하자(me2mobile)2009-02-08 21:39:31 갈수록 신경전(me2mobile)2009-02-18 14:26:58 성자 한분이 돌아가셨다. 편히 가세요(me2mobile)2009-02-20 21:08:05 먼길을 돌아가는 걸까?(me2mobile 일상다반사)2009-03-03 01:07:09 막바지 일까?(me2mobile)2009-03-06 11:22:14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9년 2월 8일에서 2009년 3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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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7일에 전달된 미투글

힘이라도 내자!!!(me2mobile)2009-02-06 09:31:23 외국인과의 간단한 대화. 길안내같은 간단한 거지만 전보다는 덜 떨리는군.(me2mobile)2009-02-06 09:43:47 적도 친해질 필요가 있다(me2mobile)2009-02-06 21:25:49 와플 사가지고 동동이랑 애엄마 보러간다(me2mobile)2009-02-06 22:01:35 서점에 있으면 기분이 좀 편해진다(me2mobile)2009-02-07 11:33:53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9년 2월 6일에서 2009년 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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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5일에 전달된 미투글

하루 하루가 즉홍적이다. 다들 지쳐간다(me2mobile)2009-02-04 09:55:48 PDA가 더 이상 충전이 되지 않는다. 완전 방전이 되고 나더니 깨어나지 않는다. 근 7년간 썼는데…(me2mobile 클리에)2009-02-04 10:04:22 모르겠다(me2mobile)2009-02-04 21:20:00 일희일비(me2mobile)2009-02-05 09:53:01 이게 도퇴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me2mobile)2009-02-05 20:14:20 전직을 고려해봄이 나을듯(me2mobile)2009-02-05 20:15:09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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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에 전달된 미투글

누구의 잘잘못이든 고단하다.(me2mobile)2009-01-13 01:11:30 하고 싶은일을 얼른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이러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나이만 먹어간다(me2mobile 일상이 우울해도 집사람과 동동이 때문에 산다)2009-01-16 22:35:41 어느 장단에 우리는 춤을 춰야 할까요? 사실 이런식으로 춤을 추고 싶지도 않지만.(me2mobile)2009-01-16 22:47:50 다들 지쳤다. 이끌어 가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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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0일에 전달된 미투글

주말에는 그나마 버둥거리면서 지냈으나 월요일 되니 또 시니컬하다(me2mobile)2008-12-15 21:45:06 2009년 1월1일 오전 8시 59분 60초. 딱 1초가 더 많아진다. 이 시간에 뭘 할수가 있을까?(me2mobile 윤초)2008-12-20 20:03:56 일주일 후면 동동이 보러간다. ㅋㅋㅋ(me2mobile)2009-01-03 14:54:12 회의라고 해서 간다고는 했지만.. 딱히 내가 갈 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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