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가 기우만으로 끝나길 바랬으나 불안한 기색은 항상 내 주변을 맴돌다가 웃음을 짓고 만다. 5월 이후 며칠간, 혹은 그보다 2년여의 일은 더 이상 기억할 수 없음. 기억이 남아 있지 않으므로 더 이상 유효나 무효임을 알 수 없음. hhttp://trinitti.net/blog/?p=37 예전에 남겼던 글도 […]
이 내용은 스티치님의 블로그인 “Stitchsorrowmind“에서 가지고 온 글임을 밝힙니다. 원본 글은 여기를 따라가세요. 연애질을 하려고 할때에 제일 난감한게, 만나서 뭘 할지 모를때이다. 그런 방면에는 영 재주가 없는터라서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매번 코스는 비슷해 보인다. 밥먹고, 영화보거나 혹은 맥주 한잔. 밥도 매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