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여기는… 애플스토어
영화보려고 나오긴 했지만, 머리속은 복잡하다. 영화보면 좀 순화가 되려나? 무슨 얘길 꺼내야 할지 모르지만, 투정부릴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래봤자…. 일이 해결되는건 아닌데 별다른 선택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다. 영화보려면 두시간 가량 시간이 남아서 근처 오락실에 들렸다가 지금은 애플스토어… 모니터가 크다 보니.. […]
Read more캘리포니아 롤.. 그리고 음반 세장..
근 오개월 만에 만난 친구랑 점심먹고 차 마심. 내심…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있긴 한데, 짐짓 무심한척 얘기만 듣고 말았음. 역시 그 녀석은 예쁘다. 늦은 오후에 또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용산에 들렀다가 음반가게서 스웨터의 “songs in air”, 피터팬컴플렉스의 “Transistor”, 윈디시티의 “love […]
Read more“skylab” – casker
요즘 듣는 음악이.. 밴드긴 하나.. 라운지.. 라는 장르라고 하더군. 아무튼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 산건…신문서 본 casker. 지난번에 샀던거랑 느낌이 다르다. 약간 허전하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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