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그냥 사는 얘기…
아이스티가 마시고 싶군.
말 그대로..
Read more“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필름이 끊겼어”-담배갑 안에 있던 문구중에 하나
산에서 내려오고 나서.. 예정대로.. 근처 고기집에서 술자리가 벌어졌다. 이상스레 전체가 모인자리에서는 술 마시는게 자제가 잘 안된다. 제대로 인사도 못했던 다른 팀 사람들하고 마주치다가 보니 본의아니게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 첫번째 자리를 뜨고 나서 맥주집으로 옮기고, 거기서 또 몇 잔을 들이켰다고는 […]
Read more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분이 우울할때 피는 담배 한 여배우가 죽었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유독 그가 눈에 띄었다. 예전 누구랑 비슷해서 그랬던 것일까? 그 나이또래에 비슷한 일을 벌렸는데 누군 죽었다. 어제 오후부터 기분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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