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게..

요런거란다.. 난 어느 단계일까? 또 순환을 한적이 있을까? 퍼온곳 : http://www.clien.net

발행일
카테고리 Fun! 펀!

요즘 들어서 갖고 싶은것!!

집에 있는 PC가 오래된터라서 가끔씩 버벅거린다. 지금은 양도하고 말았지만, 작년 초에 일때문에 구했던 도시바 노트북이 가격에 비해서 키감이 좋았던터라(게다가 특이한 파란 외장색이 맘에 들었음!!) 가끔씩 노트북을 둘러보더라서 도시바외에 다른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을 봤을때도 그만한 노트북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역시 개인 취향이다 보니.. -_-;) 처음 썼던 도시바 노트북(Satellite A10 북미판)의 단점은… 요즘 들어서 갖고 싶은것!! 계속 읽기

새로 컴퓨터를 장만해야 하는건가?

집에 있을때 내 위안 거리는… 인터넷이다. 요즘치곤 꽤나 오래된 컴퓨터이긴 하지만 웹서핑이나 인터넷 뱅킹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보니 컴퓨터가 삑삑 소리만 나고 제대로 부팅이 안되더군. 보통 하듯이. 툭툭 치니까 부팅이 되긴 했는데, 영 찜찜하다. 컴퓨터를 바꿔야 하나? 어제 파워북에 모니터를 연결했더니 그런대로 쓸만해 보인다. PC말고..맥을? 싸게 나오는 맥미니가 있던데.. 노려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새로 컴퓨터를 장만해야 하는건가? 계속 읽기

찍은지 오래된 사진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과 같은 날에 찍은 사진의 스캔버전과 회사 동료 결혼식때 찍힌 사진을 올린다. 역시, 참치회집에서 소주한잔 하다가 찍힌 사진. 어색한 포즈? 작년 시월에 임정순 팀장이 결혼했다. 어색한 총각 네명!!! (이중에 한명은 올 봄에 결혼함.) 연속 네컷사진. 뒷머리가 삐죽하게 나온건, 이때쯤에 파마를 했기 때문인듯 하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_-

내가 등산을?

주중에 어딜 갔다오는건 회사 행사외에는 거의 없을듯 하다. 어제 팀장급 산행이 있어서 조월산이라는델 갔었다. 처음 공지때는 “월악산”이라길래, 누군가가 “악 자들어가는 산은 만만치 않다”라는 말에 놀라긴 했는데, 막상 간데는 월악산은 아니고 수안보에서 좀 떨어진 조월산엘 갔다. 고향이 그쪽이라는 팀 동료에게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뭐.. 산이라고 하긴 그러네.. ” 라고 하는걸 봐서는 초보자(?)가 올라갈만한 그런 산인듯 하다.… 내가 등산을? 계속 읽기

넌 누구냐?

머리속을 비우고 싶을때가 있다. 모두 깡그리 잃어버린 후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냈으면 한다. 가끔은 잊어버렸거나 혹은 잃어버린 기억을 알아채지 못한 사람이 당황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두려울 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런데, 이건 너무 비겁한 행동이 아닐까? 애써 지우려고 하지말고 당당히 얘길 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