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 미투에서는.. ^^;;

사후가 없다기 보다는 현재에 가치있게 살라는 얘기겠지. 2011-05-17 07:45:30 슬럼프인가? 아니면 그냥 일상인가? 그냥 묻어가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바꾸지도 않는다 2011-05-17 07:47:19 나? 2011-05-17 08:52:35 톼근길… 집에 가서 너구리가 먹고 싶어진다. 2011-05-17 20:01:25 하는일은 없어서 그런지 하루가 긴듯 하다가 저녁은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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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사다 – Brownbreath:Existential

가격에 상관없이 이거다 싶은 가방에 꽂힐때가 있다. 가격표를 보고나서는 아니다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눈이 저렴(?)해서 그런지 가격이 아주 부담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듯 하다. 크로스백을 주로 가지고 있는데, 한 2년 가까이 쓰면 가방이 낡아서보다는 어깨끈 고리가 망가지는 일이 허다하고, 또 노트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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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단순 블로그!! (sa.yona.la)

보통 마이크로블로그라면, 단락하나정도 올라가는(글자수도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순전히 다음줄에 대한 부분이 빠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순전히 내용만 있는 내용으로만 승부(?, !)하는걸 말한다. *) 게다가 실시간으로 쓸 수 있다면!! **) 근데.. 근본적인 마이크로.. 블로그가 나왔다. 궁금의 블로깅서비스인(the least blogging service) sa.yon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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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4일 :: 미투에서는.. ^^;;

만약이라는 가정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책임을 질 가족과 나이가 아니라면 지금의 난는 어떨까? 이만큼 있는것도 그만큼의 시간이 없었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자유롭지 않았을까? 2011-03-05 12:24:20 회사 동료 결혼식 가는 길이라 오랜만에 국철을 탄다. 창밖을 보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게 간만에 갖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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