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30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도 스펙타클한 하루!!(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3 18:48:49 구일 역에서 사고가 났단다. 사람들은 몰리고 정신없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08:46:30 스물두살은 꿈과 현실이 분리될 나이가 아니라는데 서른여섯은? -라디오 듣다가 문득 생각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25 22:45:12 자다가.. 일어나니 여섯시. 인기척에 놀란건지 아내는 잠깐 깨더니 이내 잠들었다. 다이어리 정리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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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미디어.. 싱크로율!!

*” Fun!펀!” 분류에 넣는게 맞지는 않을듯 한데, 달리 분류를 잡을만한게 없다. 탁구협회에서 불협화음 얘기는 잠깐 들었는데, 어제 반대파(?)와 회장파(?)간에 충돌이 있었나 보다.다음 미디어에 갔을때 주요 이슈로 올라온 기사인데, 사진과 분류가 묘한 싱크로를 갖더군. 원래는 탁구관련 기사가 “일반”에 속했던거겠지만, 웬지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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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걸까?

그렇게 광고를 해 대는것도 아닌데, 누가 여기 오길 기대하는건 무리긴 하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가끔 우편함을 뒤적거리는.. 기대감…. 아니면 물건을 주문하고나서 오는 택배아저씨라도..누군가 남긴 트.랙.백. 인가 해서 봤는데, 결국 스팸! 근데.. 그 스팸광고가 약[drug] 라니! -_-a Blogged with the F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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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사이즈 플랭클린 플래너 구입하다!

3분기 다이어리 속지로 바꿀때쯤 되니까, 바인더 크기를 바꿔볼까 며칠을 고심했다.인터넷 서핑중에 바인더 포함해서 반년치를 저렴하게 팔길래, 아무 생각 못하고 주문을 하고 말았다. 새로운 “플랭클린 플래너” 만5년간 사용하다가 컴팩사이즈로 바꿔서 새로 샀다. 7월분부터 필요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생각해 보면 속지값만 삼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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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 미투글

장보러 홈플러스에 오다. 감자, 애호박 사고… 군것질거리 ㅋㅋㅋ(me2mobile 저녁장보기)2008-06-19 20:32:07 동료로 볼것인가 아니면 단지 밑에서 일을 하는 직원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상대방이 느끼는 차이는 아주 크다. 술 한잔이 좋아서 만년 과장(?) 주제에 말년인 주제에 얘길한것같은데, 누군가는 지나가는 얘기라도 해야하지 않을까?(me2mobile 소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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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8일 미투글

오늘도 꽤나 덥다(me2mobile 일상다반사 무더위)2008-06-14 19:21:39 사는게 뭘까? 무기력하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08:48:35 비행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타고 올라갔음 좋겠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20:56:55 ㅋㅋㅋ 나도 로또 당첨되보자. 한주동안은 그래도 맘은 부자처럼!!(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6 21:42:01 미친소도 문제지만 미친소가 아니라고 가면 씌우고 속이는 업자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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