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족? (펀글 포함)

한직장에 오래있거나, 이직을 하더라도 바로 바로 옮겨타지 않으면 백수로 남을수도 있다. 최근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력이 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는것 같다. 자기 충전을 갖고서 새로운일을 시작하는것을 배터리족이라고 하나 보다. 배터리족에 대한 십계명이 있는데,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을 위한 다짐이기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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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고치다. “pen ee-3”

경통이 헐거워진 이유가 축과 렌즈통을 고정시키는 나사가 빠져서 그랬다. 전에 한번 손을 댄적이 있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어제 밖에 나간김에 한 컷 찍어봤으나, 필름을 빼 봐야.. 어떨지 알 수 있을듯 하다. (전에 사둔 후지필름 오토오토 ISO 200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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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교체

폰을 바꾼지는 좀 되었다. 사진이 있길래….지금에서야 올린다 슬라이드 폰이 좀 이상해졌다. 커넥터에 이상이 있는지 슬라이드를 올렸다, 내렸다 할때 액정 반응이 이상하다. 너무 자주 열고 닫고 그래서 그런건가? 전에 받았던 흑백폰도 써 볼겸해서 임시로 기기변경을 했다. 전화번호부를 받아야 하는데, 별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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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중독… 그리고 또 다른 얘기들…

우연찮게 인터넷서 본 글1)이다. “스타벅스를 보면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생각나요” 글 링크 : http://sarangbang.or.kr/bbs/view.php?board=hrweekly&id=213 꼬리에 꼬리를 따라가다 보면 전혀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일이, 그것도 정반대에 맞물려 있곤 한다. 그게 의도했든 아니든 간에 오해든, 오해를 가장한 진실이든 세상에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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