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스토리.. -“구글 이야기”
요즘 연속적으로 책을 읽어대기 시작한다. 오늘 드디어 또 한권을 다 읽다. 토요일에 사서 오늘 다 읽었으니… 오일만에 읽은 샘이군. 다음에는 무슨책을??
Read more생일선물 받다 – 쫀득쫀득한 키보드!!
이것이 무엇인고? 회의를 끝내고 왔을때 요런 메모가 담긴 박스가 있었다. 홍선생님? 변환된 말이긴 하지만… 홍선임님->홍샘이 묘하게 변하면 “홍선생님”으로 얘길 하는가 보다. (학수주임이 종종 그렇게 부르더니 학수주임 팀에 새로온 신입도 그렇게 부르더군.. ) 바로 요것!!! 키보드. 쫀득쫀득하니.. 키감도 좋은 키보드. 슬림형에 […]
Read more따뜻한 커피 – Hollys 카페모카
전철역서 내려서 사무실 가는길에 Hollys가 생겼다. 전에 할인쿠폰을 나눠준게 생각나서 쿠폰으로 카페모카를 주문했다. 맛은.. 스타벅스와 비슷.. 하다. 워낙 달달한 맛이라서 거기서 거긴지도 모르지만. ^^;;
Read more진실은 저 너머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Read more새들은 자기 둥지로 돌아간다.
일요일 오후…. 무료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항상 후회하는게 가까운 커피점에 가서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책을 읽자 였다. 매번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커피가게에 왔다. 여기에 오면 제일 무난하게 마시는건 아무래도 카페모카. 달달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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