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영애씨”

대학 새내기였을 무렵에 우리의 시선을 휘어잡는, 혹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될수도 있는 “산소같은 여자”를 첨봤다. 이전에 나왔던 어떤 누구와도 비교하기도 힘들고 투명하니 맑은 피부가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나중에서야 한 학번이 높은(실제로 우리 동기들과 비교한다면 두살이 많은) 누나뻘이라는걸 알긴 했지만,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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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들…공포와 액션을 아우르다.

“영화보고싶어요” ‘보고싶냐? 나도 보고싶다’ 최근에 영화 몇편을 봤다. 거리상으로, 표를 구하기 무난할꺼라는 생각에 최근에는 강남역에 있는 시너스 G에서 보게 될때가 많다. 좀 작은 상영관이라는 것 빼고는 아직 광고가 덜 되서 그런지 그리 붐비지 않는 장점이 있다. ■ 분홍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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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직접적으로 그에 대해서 들은 적은 없었다. 그 시작을 따라 간다면.. 이인화씨에 대한 지상 논란(벌써 십년도 훨씬 넘어버린)으로 인해서 듣게된 포스트모더니즘이 그 시작일듯 하다. 보르헤스는 중남미쪽 서반어 문학에서 알아주는 사람이라는 것. 신화나 우화를 절묘하게 환상적인 얘기들을 풀어간다는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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