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도착함!

싸게 판다는 이유로 필름 열 다섯통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감도 400 짜리는 pen ee-3과는 영 안 맞아서 ae-1에서만 사용해야 할듯. 개인적인 편견인지는 모르지만 ee-3에는 proimage(감도 100짜리)가 제일 무난해 보임. 이번에 따로 산 ProImage 는 상관없는데 무려 열통이나 되는 코닥 맥스(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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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가다..

팀내 세미나가 있어서 신촌에 갔다가 끝난 후에 홍대쪽으로 갔다. 넘실대는 사람들… 우연찮게 “b-hind”를 찾았다. 예전에 최과장님 만나러 갔던 건물 옆 골목이였다. 그때쯤이면 b-hind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듯 하다. b-hind의 위치는 한적한 곳에 있다. 골목 들어서기 전 오른쪽에 괜찮아 보이는 술집(bar)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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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드디어 옆 건물 헬쓰에 다니기로 했다. 등록하고 첫날. 운동이라곤 담 쌓은 터라서 오~~~~랜만에 좀 걸었더니, 무릎하고 종아리가 시큰거린다.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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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X 28071

입사할 무렵에 구입해서 차고 다녔던 시계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계를 장만했다. 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알람도 되는터라서 요긴하게 잘 썼는데, 방위(?)를 조정할 수 있는둥그런 테가 헐거워지는 바람에 가끔씩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마침, 백라이트 부분도 안나온터라서 고쳐볼까 하다가 내친김에 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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