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직한 B형?

작년에 요상하게 혈액형에 따른 성격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B형은 가장 최악이다. 그렇게 최악인가? -_- 영화를 보면서 그런가 보다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긴 한데 … 글쎄.. 내가? 2005년 2월 7일 중요한건 난 이동건이 아니다. -_-a B형도 B형 나름. 영화상의 B형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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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가게 사람들…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파일을 뒤적거리다가 나온건데 뭔가 새롭군. 서울서 다시 일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알게된 가게다 보니 벌써 삼년이나 되네. 가게에 가게 되면 항상 저 자리에만 앉는다. 제목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 단골가게에서 찍은 사진.. 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2005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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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k !!!!

맥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iWork가 꽤 눈에 들어온다. 이전에 Apple Work를 구경만(순전히!! 구경만) 했을때는 별 다른 기능 없이 좀 나은 에디터 정도외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iWork는 간편한 DTP 기능까지 제공하는게 끌린다. (물론 Apple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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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보다

일요일 오후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무작정 나왔다. 영화 볼게 있어서도 그랬지만, 어머니의 묘한 압력때문에 없는 약속인데도 있는 척하면서 슬쩍 집에서 나와버렸다. (이게 슬슬 고역인것 같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긴 하지만 표를 사는데에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다만 기분이 묘하다면 전에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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