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함.. 그와 그녀의 사정? -_-;;

간만에 통신서 만났다. 그간 하는일이 바빠서 그런건지 통신서 보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어쩌다가 메모를 남기는게 전부였으니… 그녀나 나나 무기력함에 빠져있는것 같다. 한 사람은 회사에 치이고 한 사람은 학교에 치이고, 공통점이라면 지금하고 있는 일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것. 자기 속내를 얘기한게 아니라서 사실 정확한건 아니지만, 물끄러미 화면에 나타나는 글씨를 보면 그리 틀린말 같지는 않다. 질문에 반응하는 속도라는지,… 무기력함.. 그와 그녀의 사정? -_-;;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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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부슬 부슬 오는 하루..

어제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만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수업도 없긴해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는 맘 단단히 먹고 책 볼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오늘도 집에 붙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최근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물을 붓고 커피를 내린다. 처음 산 원두는 별로 향이 없다. 맛도 특별한건 없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향 좋은 원두나 사야겠군.. 에구 VR숙제가 산적해 보인다.… 비도 부슬 부슬 오는 하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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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카운터 달다!!! -_-:;;

망치로 뚜닥뚜닥.. 이리 저리 손보고 있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카운터 달았슴다. 2004년 10월 9일 지금은 옛날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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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나 내가 만든 게시판을 쓸까나..

음. 아직 요원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군. 아는게 없어서도 그렇지만, 게으름의 소치라.. 이제 그만 무기력함을 떨쳐버릴때도 되었건만 아직 그게 쉽지만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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