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언제…?

어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몸을 돌리지 않았는지 다음 주에도 한번 방문하란다. 아직은 예정일 전이긴 한데 담주에도 별 진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른단다. 좀 운동(?)하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저녁때 걷긴 했는데 이게 바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둘째라 좀 수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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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는..”김승옥”

출근길에 들은 팟캐스팅에 “무진기행”이 나왔다. 아마 대학 교양수업에 레포트 쓴다고 김승옥씨의 책을 본듯 하다. (집에 있는 문고판이 그때 산듯) 씁쓸하니 그의 다른 소설이 생각남. “서울, 1964년 겨울” 시간 날때, 다시 한번 봐야겠다. 생각난 김에 엔하위키(*)에 있는 작가 이력을 링크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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