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할때에 불쑥 찾아오는 것들.
시간을 맞춰 보려고 해도 보지못한 타요를 우연찮게 봤다. 그것도 사진 한장을 남겨두라고 멈춰 서 있는 걸. 지금은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되지만 그래도 불쑥 다들 나타났으면 좋겠다. 어쩔 수 없이 차가운 영혼이라도… 당분간은 기사보면서 울컥할 일이 더 많아질 듯.
Read more문득 생각나는..”김승옥”
출근길에 들은 팟캐스팅에 “무진기행”이 나왔다. 아마 대학 교양수업에 레포트 쓴다고 김승옥씨의 책을 본듯 하다. (집에 있는 문고판이 그때 산듯) 씁쓸하니 그의 다른 소설이 생각남. “서울, 1964년 겨울” 시간 날때, 다시 한번 봐야겠다. 생각난 김에 엔하위키(*)에 있는 작가 이력을 링크 함. […]
Read more둘째 아이를 첨 보다.
첫째인 지민이때는 토요일이 병원가는 날이라 매번따라 갔는데 둘째아이는 이번에야 첨 갔다. 초음파 영상속에 있는 녀석이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코는 지민이랑 날 딱 닮았다. 지민이 녀석 뱃속에 있을때랑 똑같기도 하고. 이제 세달이 채 남지 않았네. 준비할것도 아직 못해서…. 서두를게 많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