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품격…

어제 “신사의 품격”이 끝났다. 드라마니 그러려나.. 설정이니까 하지만 좀 오버스럽다는 느낌이다. 아예 현실상 제로..라면 모를까 있을법한 설정이라는게 가끔 보게 될때마다 익숙함과함께 묘한 불편함이랄까? 그도 그럴것이 설정상의 남자들 나이가 나와같다. (나이가 41로 나오는데 내가 그 나이와 함께 학교를 다녔으니, 나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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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프로그램 정리

이것 저것 기웃거리면서 설치한 프로그램들이 실제 사용빈도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마운틴라이온 버전으로 갈아탄김에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을 하나둘씩 지워봤는데, 남는거라곤 별게 없다. 프로그래밍용 툴 몇개랑, 워드프로세스, 그리고 자잘한 툴 몇개가 전부. 이제 불필요한 것들은 오래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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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7일 :: 미투에서는.. ^^;;

여덟시인데도 아직 어둑..거린다. 2011-12-10 08:06:38 2011년 12월 10일 오전 8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11-12-10 08:09:21 오전교육중. 2011-12-13 11:43:51 중얼중얼중얼.. 그닥 나쁘지도 기쁘지도 아니하다. 걍 웃고 말지 뭐. 2012-01-07 20:01:32 다섯시… 즈음엔가 일어나서.. TV보다가.. 재활용분리수거…하러 7시 좀 넘어서 나갔다가.. 들어와서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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