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17일 :: 미투에서는.. ^^;;

여덟시인데도 아직 어둑..거린다. 2011-12-10 08:06:38 2011년 12월 10일 오전 8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11-12-10 08:09:21 오전교육중. 2011-12-13 11:43:51 중얼중얼중얼.. 그닥 나쁘지도 기쁘지도 아니하다. 걍 웃고 말지 뭐. 2012-01-07 20:01:32 다섯시… 즈음엔가 일어나서.. TV보다가.. 재활용분리수거…하러 7시 좀 넘어서 나갔다가.. 들어와서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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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마흔에는 뭘 하고 싶었을까? – 과거형이면서 아직은 미래

그저 평범한, 그 나이때에는 다들 그럴 수 있다는 얘길 들은게 한참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89년경인듯 하다. 생각지도 못한 아들녀석의 말에, 어쩌면 그게 현명한 얘길 수도 있겠다 싶다. “나도 네 나이때에는 죽고 싶었어.” 그저 호기심으로만 끄적거렸던(그렇다고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걸 봐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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