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잠든 시간이지만.. 나는 술한잔 걸치고 미투올려요. ㅋㅋㅋㅋ 2009-12-22 00:44:36 오늘 하루도 겨우 끝나다 2009-12-22 20:55:32 한계에 다다른듯. 위기의식 가질때마다 되뇌이기는 하지만 매번 행동으로 옮기질 못한다.(공부하자) 2009-12-22 21:20:19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새로운 직급체계로 인제 차장 ㅋㅋ 2009-12-21 12:48:50 머리만 복잡하다 2009-12-21 23:19:41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직장상사의 눈초리도 고객의 컴플레인도 아닌 술한잔 걸치고 잇을때 걸려오는 마누라 전화다(사는게 다 그런거지) 2009-12-21 23:28:26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