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0일에 전달된 미투글

새로 다이어리를 집사람에게서 선물받았다. 7년간 속지 바꿔가며 썼는데 바인더 두께가 부담되서 제본형태로 골랐다. 제대로 활용해야지.(2010년은 프랭클린 캐쥬얼 다이어리로 시작해 보세 me2photo) 2009-12-20 06:48:41 새 다이어리에 인적사항을 쓰는데 메일주소는 뭘 쓰지? 그러고 보니 최근 몇년동안은 자동으로 발송되는 메일외에 개인적으로 받은 메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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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9일에 전달된 미투글

싸이형아 일찍 일어났군. 올해가 가기전에 소주 한잔은 할 시간은 생기겠지? 여유가 있다면 집사람하고 아들녀석이랑 맛집여행했음 좋겟다 by 지민아빠 에 남긴 글 2009-12-19 11:59:31 광화문엔 3층까지 꽉차서 관철동 뒤쪽으로 왔다. 한적하기론 여기도 괜찮다(스타벅스서 차마실때가 젤 좋다 me2photo) 2009-12-19 17:55:24 이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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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8일에 전달된 미투글

슬라이딩 하듯 지하철 타다. 이렇게 급하게 타긴 첨이네.(지하철 승하차는 조심스럽게 타자) 2009-12-18 09:06:19 휴 개발비 청구하는건 인제 정리가 된건가? 에구 한건 남았다. 올해 농사도 인제 슬슬 정리…. 2009-12-18 20:15:02 여유가 있다면 집사람하고 아들녀석이랑 맛집여행했음 좋겟다(마포에 있다는 곱창집보니 문득 드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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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7일에 전달된 미투글

아침이로세 . 날이 넘 추워(한겨울) 2009-12-17 09:06:26 싸이형아 DSLR은 아니지만 하이엔드급 카메라가 있긴하거든.광고에서 처럼 중요한 사진은 손에 잡히는 폰카인것 같아 간만에 아들녀석 사진 by 지민아빠 에 남긴 글 2009-12-17 12:04:47 잘 해결되기를! 영업일로 협상(?)하러 가는중 2009-12-17 15:23:15 손 시렵다 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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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에 전달된 미투글

오늘도 좋은 하루!! 나른한오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by 싸이형아 에 남긴 글 2009-12-16 20:40:04 싸이형아 사람들 얼굴보기도 힘들다. 우울하게 일한다는 느낌은 나쁜인지도 모르겠군(일상이 다 그런거야?) 2009-12-16 20:45:24 흠흠 퇴근길에 순대국 포장해서 갑니다. 집에가서 냠냠냠 맛있게 먹어야쥐 ㅋㅋ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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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3일에 전달된 미투글

노트북을 새로 지급받다. 전에 쓰던걸 근 2년 썼는데, 성능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판에 글씨가 지워지고 심지어는 살짝 페일정도 였으니… 워낙 거칠게 쓰긴했다(ThinkPad T400으로 바꾸다) [ 2009-11-23 20:07:27 ]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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