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병원에 갔더니만, 3.35킬로그램이란다. 애도 꽤 커버렸고, 예정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1주일 후에 오거나, 진통이 5분 간격으로 오면, 바로 가방싸들고 와요” 라고 하는데, 언제가 그날이 될지는 좀체 모르겠다. 역곡집에서 옷가지 챙기고 저녁늦게 처가에 갔더니, 도착하기 전에 전화할때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
만능도 좋지만 각자 제대로 할수 있는 하나에 충실한게 더 좋지 않을까? 아니면 아나로그?(me2mobile 상상)2009-05-05 20:40:11 복권 당첨되었어요!!! 오천원!(me2mobile 간만에 행운)2009-05-05 20:43:30 이 글은 동동이아빠님의 2009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장기 이식용 미니 돼지, 국내 첫 복제” 기사를 봤다. 돼지라는 동물이 주로 식용으로 쓰이긴 하지만,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장기를 떼어내기 위해 태어난 돼지는 어떤 기분일까?몸은 몸이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건강을 사육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돼지야, 돼지야.. 넌 누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