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밖의 질문

심신이 지쳐서 하루 쉬기로 함. 딱히 근태처리가 안되는(애매한?) 위치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만 자리부재 알리고 나옴. 사무실에 출근하지 말고 얘기해도 될만한 일인데, 출근해서 책상에 앉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Burn out일리는 없는데, 그냥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날은 있잖아. 구석진 자리라서 […]

Read more

지민,지우형제?

이미 페북에는 남기긴 했지만, 드/디/어 지우가 지난  9일에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녀석들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시선이 있긴하나, 든든한 두녀석이라 어느 누구도 부럽지는 않네요. 묘한 부담감은 있긴 하나, 든든한 두 녀석이 있다는게 제게는 힘이 될듯 하네요 음하하핫…

Read more

둘째는 언제…?

어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몸을 돌리지 않았는지 다음 주에도 한번 방문하란다. 아직은 예정일 전이긴 한데 담주에도 별 진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른단다. 좀 운동(?)하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저녁때 걷긴 했는데 이게 바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둘째라 좀 수월하지 […]

Read more

슬슬 카테고리를 정리해야지

조마조마 했던 결과도 별 이상없다고 하니, 한숨 돌리게 되었다. 여기 카테고리보다가 아들녀석 얘길 여긴 뜸하게 쓰다보니 지민이 한살로 적어둔 카테고리가 꽤 몇년이 되었네. 7월엔 둘째도 나오니 카테고리를 하나로 정리하든 해야 할듯.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