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일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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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코스가 정착될 듯. (변수라면 누가 교회를 따라가는가 정도의 차이?)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적당히 앉을만한 자리는 많다.
책상이 넓은 스터디 테이블이 있는 곳도 좋긴한데, 의자가 높은게 흠. 혼자 온다면 그런자리에 앉겠지만, 지민이랑 오게될때는 높은 자리는 그다지 좋지는 않다.
사가정 스타벅스라면 낮은 높이의 스터디 테이블이 있어서 좋긴한다.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 괜찮은 곳에 자리 잡고 몇시간을 또 오늘은 죽치겠지?

난 일기(?)를 쓰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고, 지민이는 주산(연산) 숙제를 하더니 지금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아까전만 해도 일기 쓸 꺼리가 없다고 칭얼거리더니만 지금은 뭔가 떠 올랐는지 후다닥 쓰기 시작한다.
글감이라는게 생각나면 후다닥 쓰긴 하지만 생각이 안나면 하루종일 고민해도 나오지 않기 마련이지.
(난 사실 좀 졸립다. 다이어리?노트에 일기적다가 블로그에 옮겨 적는것으로 시간 떼운다는게 더 맞다.)

이제 슬슬 책이나 읽어야지. 꽤나 듬성듬성 읽고 있으니, 오늘은 다 읽었으면 한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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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쿠폰 모아서 다이어리를 받았다.

작년에는 꽤 모으긴 했는데, 시즌음료는 웬만해서는 주문을 잘 하지 않아서 쿠폰을 제대로 모으지 못했다.
회사 동료한테 넘기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는 빨리 모아서 어제 쿠폰을 다 채우자 마자 교환했다.

2016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6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회사앞에 있는 매장엔 중간사이즈만 있다고 해서 검은색으로 선택.

몰스킨인데 악평(?)이 맞는지, 아니면 개인의 선호에 따른 차이인지는 써봐야 알듯.
회사서 준것도 있어서 내년 봄이 지난 후에나 써보게 될듯.

스타벅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친구녀석은 뭐라 하겠군. (하지만 수첩은 부러울게다!!! 절대 안부럽단다.)

토요일 오전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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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여기 있는 건… 첨인줄 알았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두번째군.

뻔한 결론으로 날 얘기긴 할텐데 숙제 아닌 숙제로 오긴 했다.
테스트라는게 표본을 많이 빼야 나올만한 얘긴데, 그렇게 하기는 너무 감당이 안될게 뻔하고 변수가 너무많은 터라 데이터들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튀는걸 정형화 하기도 어렵다.
섣부른 결론이라면 “복잡다양한 데이터의 결과물로 알 수 있는건 상황을 특정시킹 수 없다” 정도 일 듯.

흠….

커피가게서 나오는 노래가 보사노바군.
stan ge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