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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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이 반복하는건 아닐까?

여기는 집근처.. 커피가게

문서 쓸게 있어서 잠깐 나와서 일 좀 보고 있다.

산만하게 해둔일을 이제는 체계를 잡아가야 할때가 온듯 하다.

누구는.. 그걸 낭비제거니, 개선이니 하지만 그런 거창한 건 내 성격에는 잘 맞질 않는다.
시작해 보니 그게 낭비제거라면 모를까… 필요에 의해서 행해지는게 아닌 요구에 의해서 따라가는건 주객전도라는 생각이 든다.
말하는자…. 말만하고 만다.

한적하니 여긴 괜찮긴 한데… 아직은 익숙치는 않다.

새로 신입도 들어왔고, 조만간(지금은 어수선해서 그럴 기미는 별로 안보이지만) 몇명을 꾸릴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나름대로의 방식을 가져가야 겠다.
전에는 왜 못했는가? 라는 질문에 필요를 많이 느끼지 못했다.. 정도가 될까?
사실 게을러서 겠지만..
누군가에게 멘토까지는 못해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홍췍 스타일” 이라는걸 만들어야지.

익숙하지만 낯선 것들… – 오늘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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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잠깐 들렸더니, 할인하는 책이 제법되었다.

훑어보다가, 발견한 책 두권.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 맹명관, 비전코리아
마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그날 그날 만들어진 “오늘의 커피”에 맛들여진지도 3년은 넘었다.
요즘은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은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는걸 낙으로 여길때가 있다.
마케팅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내가 종종 가는 곳이다 보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샀다.
시간날때 커피가게서 차한잔 마셨음 좋겠다. 요즘은 넘 힘들다….
(2007.1.20 책 다 읽음.)

“좋은 코딩 나쁜 코딩”
– 박진수, 한빛미디어
어쨌든 간에 프로그래머(최소한 코드를 계속해서 봐야 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라면 자신만의(?) 코딩 스타일이 있을꺼다.
5년전쯤에 마흔에 가까운 프로그래머를 상관으로 둔터라서, 그 사람이 짠 코드를 보면 난감해 보이면서도 일관적인 스타일이 있었다. 보통 언어책에서 본, ‘ 괄호는 어디에 쓰고 루프에서는 이렇게 한다..’등등을 몸소 보여줬던것 같다. (다만, 주석이 없다는건 좀 빼고)
최근 2년 사이에 내가 짜는건 없고, 코드를 보기만 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 코딩 하는 스타일을 보게 되는데, 예전과는 좀 달라 보인다. 어떤 트렌드(?)이겠거니… 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한번은 쉬엄 쉬엄 보면서 바르게(!) 타이핑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2007.1.9 이 책은 다 읽었다. 알고는 있으나, 그냥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것들을 상기 시켜주는 책정도로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