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일2020년 11월 2일읊조리다, 잡담 다시 지나가는 가을… 어어.. 하다가 보니 벌써 11월. 올해는 진짜 휘하고 지나갔다. 둘레길 걸어본다는것도 결국은 끝내지는 못함. 아직 시간이 있으니 올해가 가기전에 둘러 볼 수는 있간 한데, 간당간당하다. 해볼 수 있는거라도 부지런히 하자.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Read more
2016년 9월 30일읊조리다, 잡담 가을이 스르륵 와 버렸다. 며칠전만해도 햇쌀이 넘 따가웠는데, 지금은 서늘하다.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다보면 금방 겨울이? 좀 있으면 진짜 마흔중반. 올해도 역시 게으른 한해였던듯. 좀 내게 투자하자. 건강이든 머리든. 좀 더 오래 먹고 살 궁리를 해야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