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3일2011년 5월 30일Fun! 펀! 기억하지 않음. 기우가 기우만으로 끝나길 바랬으나 불안한 기색은 항상 내 주변을 맴돌다가 웃음을 짓고 만다. 5월 이후 며칠간, 혹은 그보다 2년여의 일은 더 이상 기억할 수 없음. 기억이 남아 있지 않으므로 더 이상 유효나 무효임을 알 수 없음. hhttp://trinitti.net/blog/?p=37 예전에 남겼던 글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