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2021년 7월 22일소소한 일상, 읊조리다, 잡담 근황 한달여 글을 올리지 못했다. 바쁘긴했다. 6월 중순이후에 배포해야하는게 2건이 있었고, 그 사이 사이 툭툭 튀어나오는 게 좀 있었다. 속이 꽤 타들어가긴 해도 밖으로 드러낼 수는 없었다. 결국은 내 일인걸. 다들 그렇게 지내니 그러려니 해야지. 적당하니 루저는 루저답게 지내야하니까. 바쁘긴했다. 책은 […] Read more
2017년 5월 4일서점에 가다, 소소한 일상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대출한 책 반납하고, 도서관서 읽은 책. 독자와 접점에 있는 서점에 대해서도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형 서점외에 작은 서점도 어쩌면 다른 대안이 될지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