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가 드디어 백일이 되었다. (사진은 백일전에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매번 내복만 입히다가, 예쁜옷으로 갈아입히니 좀 달라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입힌 옷을 보다가 외출복을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후로는 … 백화점이나 유아용 옷가게에 가면 뭐 하나라도 사줄까 하는 맘이 더 앞선다.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지민이가 드디어 백일이 되었다. (사진은 백일전에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매번 내복만 입히다가, 예쁜옷으로 갈아입히니 좀 달라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입힌 옷을 보다가 외출복을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후로는 … 백화점이나 유아용 옷가게에 가면 뭐 하나라도 사줄까 하는 맘이 더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