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 마스때에 산, 우리 동동이 신발!! 나오려면 아직 멀었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장은 신고 다닐수도 없지만, 매장에서 본 신발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신발 보면서 동동이 볼때를 기다려야지.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지난 크리스 마스때에 산, 우리 동동이 신발!! 나오려면 아직 멀었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장은 신고 다닐수도 없지만, 매장에서 본 신발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신발 보면서 동동이 볼때를 기다려야지.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