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읊조리다, 잡담 무기력 내 손에 주어진 무기가 뭘까? 날이 덥다는 핑게로 무기력하다. 무기력(武器力)은 빵점. 멍하니 모니터보다가 메일 쓰다가 또 멍. 하루가 길게 느껴지다가 또 금방 하루가 가겠지. Read more
2016년 9월 18일읊조리다, 잡담 연휴 지나감. 아쉬운가? 휴일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마지막은 시내에 나와서 노닥 거리다가 소주 한잔으로 하루 마무리. (큰 녀석 데리고 나올때는 꼭 한잔 하게 된다. 좋구나) 다시 월요일. 또 벅찬 한주가 되겠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