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여자친구와 동생 커플과 같이 성남에 있는 율동공원에 갔다. 강아지(?)도 데리고 갔는데, 마냥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