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상다반사
사두고 안(못)읽은 책들
서점가서 책을 뒤적거리는걸 좋아하고, 책 몇권을 사들고 나오는걸 뿌듯해 하면서도 정작 산 책들을 제대로 다 못보는 경우가 많다. 눈에 우선 띄는 책이 있어서.. 올렸다. 올해내로는 다 읽어야지.. -_- 1. 미사마 유키오 對 동경대 전공투 1969~2000 내용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왜 […]
Read more1GB가 왜 인식이 안되는 걸까나?
카메라에서는 잘 되는 메모리 카드를 PC에 연결하면…. 왜 인식이 안된는 걸까? 구닥다리 컴퓨터라서? 리더기 문제? <– 요걸꺼다.. 아마도.. 그렇게 믿고 싶.. 긴 한데. 새로 사긴 좀.. -_-a
Read more2006년 8월 9일부터 2006년 8월 21일까지…
8월 9일 오후 병원에 가다. 회의가 끝나고 나서 한잔 걸친다는 술이 급기야는 새벽까지 달리고 말았다. 가끔은 변비가 심하거나 할때, 아프긴 했지만 이번에는 좀 심하다 싶어서 큰 맘먹고 병원에 갔다. 치핵에는 4단계가 있는데 그중에 4기에 해당한다고 하더군. 말기라는 얘기지. 우선은 수술을 […]
Read more힘을 내요. 미스터 홍!!
참고로 내 의지와는 별 상관없이 “무기력 하다”라든가, “의욕이 없어 보인다”던가, “의지가 없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말을 한다. 그런 말을 곰곰히 듣다 보면 그말을 해준 상대방이 무안하지 않게 그런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 모르는걸 그들이 알다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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