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인 주체? 나몰랑?

“인디 워커” – 박승오/홍승완, 열린책들 낯익은 녹색계열에, 책성격에 따라 선택하는게 종이겠지만 제목에 딱 어울리는 – 개인적 취향에 더 끌리기도 한 – 약간 거친 종이질(재생용지랑 섞은건가?)이 맘이 드는 책. 제목도 역시 거들긴 했다. 제목에 몰입해서 그런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면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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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족? (펀글 포함)

한직장에 오래있거나, 이직을 하더라도 바로 바로 옮겨타지 않으면 백수로 남을수도 있다. 최근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력이 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는것 같다. 자기 충전을 갖고서 새로운일을 시작하는것을 배터리족이라고 하나 보다. 배터리족에 대한 십계명이 있는데,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을 위한 다짐이기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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