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9일소소한 일상, 읊조리다, 잡담 출근길 지하쳘 역… 첨 플랭카드를 봤을때 네임드가 이쪽으로 오는가보네 했다가 한쪽 끝 “빨”간색에 의아했다. (이력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자 않아서 나만 모르는..)그간의 사정이 결국은(아직은?) 저 색이였나보다. 각자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지만 나 역시 나만의 사정으로 그 “빨”간색이라는 이력이 결국 편견을 만든다. 어쩌다 저리 되었나. 출근길에 […] Read more